2019.08.07 (수)

정책.행정

[푸드TV] "GAP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제도"

GAP연합회, 황주홍 의원 주최로 'GAP제도 활성화를 통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토론회 개최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 위해 공익적 기능 유지 필수, 시민단체 한 목소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GAP연합회가 바람직한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재경 의원은 "GAP 사업을 위해서 국가가 예산을 지원해서 적극적으로 홍보가 되고 국민 모두가 중요성을 인지하고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업을 생명산업이라고 하는데 민간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소비자입장에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박수를 보낸다"면서 "GAP의 중요성 만큼은 상임위원회에서 충분이 논의가 되고 있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떄문에 GAP 연합회가 추구하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덕화 경상대학교 석좌교수는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은 물론이고 농촌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농업의 새로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는 물론이고 국민에게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GAP제도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정 목표 달성 차원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가 필수"라며, "농업강국과의 동시다발적 FTA 체결로 국내 농업활동이 빠르게 축소되어 농업의 공익적 기능 확산에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GAP는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과정 및 수확 후 과정과 같이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 관리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조성하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제도"라면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정확한 이해와 인지가 필요하며, 소비자도 공감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창조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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