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목)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매드포갈릭, KFC, 롤링파스타, 배달의민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 푸드테크 서비스 활용한 '디지털 스토어' 확대


매드포갈릭이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태블릿 오더 시스템 등의 비대면 서비스가 도입된 ‘디지털 스토어’ 매장을 확대해 나가며 차별화된 푸드테크(Food + Technology)를 선보이고 있다.

매드포갈릭은 그간 정교한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모바일 앱 ‘예약하기’, ‘대기하기’ 서비스 등의 한발 앞선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매드포갈릭만의 유니크한 가치를 전달해왔다. 이에 최근 일부 매장에 태블릿 오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고, 해당 매장의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도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매드포갈릭 전 매장에 태블릿 오더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매드포갈릭은 태블릿 오더를 사용하는 매장을 일명 ‘디지털 스토어‘로 명명하고 기존 매장에서의 경험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특별한 코웍(co-work)을 통해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기획하고 디자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고객들은 매장 내 각 테이블에 비치된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통해 외부의 방해를 최소화하여 가족, 연인 그리고 지인들과의 소중한 식사 시간을 즐기며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메뉴나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 및 기타 혜택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은 태블릿 오더 내 ‘호출 버튼’을 통해 언제든지 매장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요청 사항에 대한 쉽고 빠른 매장 직원의 응대를 통해 신속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스토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매드포갈릭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바탕으로 태블릿 오더 시스템 등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해 나가며 ‘푸드테크(Food + Technology)’를 통한 새로운 외식의 가치를 선보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드포갈릭이 선보일 혁신적인 서비스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지난 3월 센터원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 중인 40개 매장에 태블릿 오더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KFC, 신제품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출시

KFC가 완벽한 맛의 조합을 자랑하는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3가지 특제소스와 담백한 어니언링, 큼직한 오리지널 치킨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매콤한 소스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치즈 소스, 고소하고 담백한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져 컬러풀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며 큼직한 치킨과 어니언링까지 다양한 속재료로 풍부한 식감도 제공한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 세트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주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FC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매콤한 맛부터 고소하고 담백한 맛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KFC의 신메뉴와 함께 기분 좋은 한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롤링파스타, 신메뉴 ‘리코타오일파스타’와 ‘찹스테이크’ 출시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대표 백종원)가 신메뉴 ‘리코타오일파스타’와 ‘찹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메뉴 ‘리코타오일파스타’는 오일파스타 베이스에 리코타치즈, 바질페스토, 야생루꼴라를 넣어 완성한 파스타 메뉴다. 신선한 리코타치즈가 전하는 진한 치즈의 맛이 인상적이며, 풍부한 향의 바질페스토와 고소한 야생루꼴라의 텍스처가 오일 향과 어우러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롤링파스타만의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찹스테이크’는 풍부한 소스와 함께 즐기는 한입 크기의 스테이크 메뉴다. 양송이, 새송이, 피망, 주키니, 마늘,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소등심’을 특제 소스로 함께 팬프라잉한 것이 특징이다. 롤링파스타의 잔 와인(3,900원)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롤링파스타의 신메뉴 2종은 서울과 수도권에 개설된 롤링파스타 직·가맹점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리코타오일파스타 6500원, 찹스테이크 1만2500원이다.

더본코리아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롤링파스타는 직·가맹점 어느 매장에서도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기본 대기 고객이 많다. 이번 신메뉴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매장에서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맛있는 메뉴들을 개발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고려한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롤링파스타만의 새로운 테이스트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메리고키친’ 오픈...외식업 미래기술 한 곳에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스마트오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외식산업에 활용될 최신 기술을 한 곳에 집약시킨 ‘미래식당’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Merry-Go-Kitchen)에 그동안 연구, 개발해 온 외식업 미래 기술을 적용시켰다. 각각의 기술은 주문, 서빙, 매출 관리 등 음식점 운영 전반에 걸쳐 있다.

메리고키친에 들어서면 ‘미래식당’이라는 컨셉에서 느껴지는 최첨단 이미지와는 달리 ‘자연 친화적’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고객을 맞는다. 기능은 미래 지향적이되 고객에게는 익숙한 편안함을 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레스토랑 곳곳에는 신기술이 스며들어 있다.

주문은 ‘배민스마트오더’로 한다. 배민스마트오더는 QR코드 주문 방식이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어 각 테이블에 부여된 QR코드를 찍으면 메뉴 확인과 주문,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메뉴 전체를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미리 볼 수 있어 선택의 고민을 덜어준다. 고객은 기다림 없이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 

서빙은 로봇이 맡는다. 우아한형제들은 매장 내 테이블 구성, 고객과 직원의 동선, 주방과 테이블 간의 거리 등을 감안해 레스토랑에 가장 잘 맞는 로봇 두 종을 배치했다. 각 로봇은 식당 운영의 효율화를 높임으로써 고객과 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매장 안을 돌아다니는 자율주행 서빙 로봇은 한 번에 최대 4개 테이블에 음식을 나를 수 있다. 매장 내 직원이 음식 쟁반을 서빙 로봇에 담아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주문자의 테이블까지 가져다 준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알아서 피한다. 

벽 쪽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는 두 대의 로봇이 있다. 홀을 돌아다니는 서빙 로봇과 마찬가지로 직원이 로봇에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음식을 실은 로봇이 주문자가 앉은 테이블 앞에 정확히 멈춰 선다. 

뿐만 아니라 업주의 주문 매출 관리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매장 관리 전용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주문 접수, 서빙, 결제 뿐 아니라 매출 및 비용 관리까지 간편해지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메리고키친’ 운영은 배달의민족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외식업주가 맡는다. 메뉴 구성, 요리, 직원 관리, 매출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점주가 책임진다. ‘메리고키친’이라는 이름도 점주가 직접 정한 이름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 곳에 외식업 관련 미래 기술을 구현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역할을 구분했다.

메리고키친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 간 우아한형제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고 23일부터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로 운영 상황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윤현준 부사장은 “메리고키친은 일반 고객을 위한 레스토랑인 동시에, 미래 외식업의 쇼룸이기도 하다”며 “이 곳에 적용된 기술들이 머지 않아 일반 음식점에도 널리 쓰이게 될 것인 만큼 외식업 관계자 및 자영업자 분들도 많이 오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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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엉덩이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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