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식품

이국적인 디저트로 즐기는 휴가 ‘푸캉스’ 눈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집에서 요리로 휴가지의 이국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푸캉스(Food Vacance)’가 새로운 바캉스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특별한 휴가나 주말을 보낼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SNS 상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확인하고 따라 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세계 각국의 전통 요리를 집에서 맛볼 수 있어서다. 특히 식품업계에서 최근 선보이고 있는 이국적인 디저트를 곁들이면 간편하게 해외여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열대 과일의 맛과 향을 가득 품은 잼부터 그 나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커피까지 다양한 이색 디저트를 눈여겨보자. 

복음자리에서 선보인 ‘바로 짜먹는 망고잼’은 열대과일인 망고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잼이다. 특별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존 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망고를 활용했다. 망고 원물 함유량을 50% 가까이 높여 과육의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짜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망고 맛 디저트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튜브에는 별 모양 노즐이, 캡에는 일자형 모양의 노즐이 적용돼 원하는 모양의 토핑 소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100g의 소용량으로 휴대나 보관이 용이하다.

롯데제과 ‘코코모카바’는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과 코코넛의 부드러움, 쌉싸름한 커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빙과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코코모카바 출시에 앞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지난여름 7월부터 코코넛 커피의 버즈량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고,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코코넛 커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내놓았으며 제품 패키지에도 코코넛과 커피콩의 이미지를 삽입해 코코모카바의 특징을 강조했다.

돌(Dole)코리아는 애플망고를 통째로 얼려 과육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애플망고바’를 출시했다. 일반 망고보다 향이 진하고 당도 함량이 뛰어난 애플망고가 사용됐으며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얼린 제품으로 여름철 디저트로 안성맞춤이다. 페루산 망고를 그대로 얼렸으며 껍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손질 외에 추가 가공을 하지 않았다. 먹기 간편한 스틱 형태로 제작돼 어린아이가 섭취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돌코리아의 애플망고바는 GS25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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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발의 균형 잘 잡혀야 전신이 건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통증이 오는 원인은 무엇일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외상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특정물질에 의하여 타박을 당하는 경우에 통증이 온다. 가벼운 경우는 별 표시가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경우는 퍼렇게 멍이 들거나 뼈의 골절이 나타나거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또 내부의 오장육부의 병이 생기는 경우에도 통증이 오게 된다. 심장, 위장, 소장, 대장, 폐, 신장 등의 오장육부에 병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기가 쉽다. 그런데 이러한 원인이 아니어도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자세가 나빠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몸의 균형이 깨짐으로서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고 한쪽에 힘이 많이 가게 되면 한쪽은 수축되어 통증이 오거나 반대쪽은 당겨져서 통증이 올 수 있다. 우리 몸은 오장육부가 완전히 대칭이 되지는 않지만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고 통증도 없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좌우의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팔, 다리, 허리, 목의 통증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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