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월)

바이오.건식

‘바이오 혁신, 새로운 미래'...식약처, '2019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4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바이오 혁신,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2019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이번 행사는 최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현황과 해외 규제 동향에 대한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혁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각 국의 선제적 규제대응 방안과 안전·품질이 확보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방향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을 비롯해 각국 바이오 분야 전문가 및 규제기관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3개국 121명(해외 90명)의 연자를 초청하여 119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학계·업계 등 3700여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치러진다.
  
콘퍼런스는 크게 ‘공개포럼’과 ‘연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개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특별강연 ▲백신,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등 분야별 포럼※ ▲해외 규제 당국자 초청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연계행사는 ▲청년 멘토링 ‘바이오의약품 내일을 부탁해’ ▲국제의약용어(MedDRA) 교육 워크숍이 공개로 진행되며,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교육 ▲WHO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 ▲WHO PQ 및 해외 규제 당국자 1:1 미팅 ▲바이오시밀러 심사자 워크숍 등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말콤 브레너 베일러의대 교수, 쉬에인 청 초우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통계과장, 낸시 장 안선바이오파마 대표가 항암세포치료제 등 최신 개발 동향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혁신적 사고와 협업 필요성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지는 특별강연에서는 ‘정밀의료 시대의 혁신적인 임상디자인’과 ‘첨단바이오의약분야 특허 동향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발표 후에는 국내‧외 규제기관, 업계, 연구기관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건강한 바이오생태계 조성을 위한 필요한 요소들’이란 주제로 논의의 장이 열린다.
  
3일간 열리는 주제별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개발 동향과 규제조화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포럼’(27일)은 생체 면역시스템을 담당하는 항체를 조작해 만드는 ‘항암항체의약품’의 최신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치료사례와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본다.
  
‘세포유전자치료제 포럼’(27일)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면역세포를 활용한 치료와 만능줄기세포(iPS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등 희귀‧난치질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개발동향을 공유한다.
  
‘혁신기술 포럼’(27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연속공정과 블록체인 기술 등을 살펴보고 적용 현황과 사례를 들어보며 고려사항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첨단약물전달기술 포럼’(28일)은 항암치료와 유전자치료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약물전달 플랫폼을 알아보고 최첨단 나노-바이오 약물전달 시스템을 소개한다.
 
‘공개 포럼’과 더불어 다양한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아세안 의약품 GMP조사관 교육’(24~28일)은 아세안(ASEAN) 9개국의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관리 수준에 대해 알리고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여 국내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WHO 가이드라인 이행워크숍’(25~26일)은 바이오의약품 허가 후 변경에 대한 WHO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품질 및 안전성·유효성 변경 사례, 최근 규제동향 등을 공유한다.
  
'국제의약용어(MedDRA) 교육 워크숍’(27~28일)은 ‘21년까지 의약품 임상·허가·부작용 보고 등에 국제의약용어(MedDRA)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적용을 확산하기 위해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한다.
  
청년멘토링 ‘바이오의약품, 내일을 부탁해’ 토크콘서트(28일)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 약 50명이 참여해 관·산·학·연 다양한 직무의 멘토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듣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해외 규제 당국자 1:1 미팅’(26일, 28일)은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 페루 등 6개국 규제당국자와 국내 기업 간 27차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각국 규제기관 소개 포스터와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 12개사의 홍보배너를 설치‧운영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규제동향과 개발·허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첨단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국민께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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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법] 만병의 근원 '비만'...사상체질별 관리법
백세건강을 위하여 할 것은 무엇일까? 흔히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잘 자야 한다고 한다. 말은 쉽지만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어떤 것을 하든지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살을 빼는 것이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던가. 맞는 말이다. 비만하게 되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며 난치병, 희귀병, 암과 같은 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별히 해야 할 할 것이 없다면 다이어트를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이 오게 되는 것은 단지 한가지만으로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많이 먹고 고열량의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지 않고 마음도 안정이 안 되고 소화도 잘 안되고 대소변의 배설이 잘 안되어 온다. 이중에 2-3가지 이상이 잘못되면 비만이 오기 쉽다. 비만의 특징은 비만 자제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각종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한번 성인병이 생겼을 때 가벼운 경우는 식이요법, 생활요법 등으로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비만인 경우에는 잘 안 낫는 것이 특징이다.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전체적으로는 저칼로리의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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