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정책.행정

광주식약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시설 위생지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광주지방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시설 75곳을 대상으로 위생지도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지도는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조리장 청결관리 ▲보관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이다.

대회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광주버스터미널 등 3곳에서 영업 중인 식품취급시설에 대해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식약청은 오는 5월과 6월에도 동일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국제행사에서 단 한건의 식품사고도 없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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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교수의 GAP칼럼> GAP의 시작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식에서 농산물의 안전관리는 농약과 중금속의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러다보니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은 농약과 중금속관리가 곧 농산물안전관리 전부인 것으로 교육하고 정책을 수행해 왔다. 더구나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른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하여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어있다는 인식보다 소비자위주가 아닌 생산자중심의 제도로 일관하여 왔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소득증대에 따른 경제적수준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을 찾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 등의 화학적위해요소외에 다양한 위해요소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GAP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GAP제도의 출현은 그동안 친환경제도로 관리된 농산물을 안전농산물로 잘못 인식해온 농업인이나 공무원 및 소비자들에게 한동안 많은 혼란을 갖게 하였다. 이것은 정책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두 제도의 장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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