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식품

농협안심한우, 산지조달비율 50%까지 늘린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지난 19일 충북 충주시 소재 켄싱턴 리조트에서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조합·농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농협안심한우 전속 출하 농·축협 관계자와 출하농가 11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 산지조직 육성 방안, 축산물 일관유통체계 구축, 농가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경쟁력 있는 한우고기 유통사업 수행 방안 등을 토의 했다.

축산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위해 농협안심축산에서는 올해 농·축협 30개소, 출하농가 150농가를 안심한우 출하조직으로 집중 육성해 현재 42.3%인 안심한우 산지조달 비율을 2020년 50%까지 확대해 나가고 도축·가공·판매에 이르는 농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 산지조달물량 확보와 농협 인프라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일관유통체계의 정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농협축산경제 역량을 집중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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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교수의 GAP칼럼> GAP의 시작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식에서 농산물의 안전관리는 농약과 중금속의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러다보니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은 농약과 중금속관리가 곧 농산물안전관리 전부인 것으로 교육하고 정책을 수행해 왔다. 더구나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른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하여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어있다는 인식보다 소비자위주가 아닌 생산자중심의 제도로 일관하여 왔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소득증대에 따른 경제적수준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을 찾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 등의 화학적위해요소외에 다양한 위해요소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GAP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GAP제도의 출현은 그동안 친환경제도로 관리된 농산물을 안전농산물로 잘못 인식해온 농업인이나 공무원 및 소비자들에게 한동안 많은 혼란을 갖게 하였다. 이것은 정책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두 제도의 장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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