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토)

회수·판매중지

삼호햄 '스모크햄'서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삼호햄에서 제조한 '삼호스모크햄(유형:프레스햄)'제품이 자가품질검사 결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부적합이 통보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9년 5월 26일인 제품이다.

살모넬라는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살모넬라에 오염돼 균이 증식한 식품을 섭취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 중에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살모넬라가 살기 가장 좋은 온도는 37℃ 근처로 대부분 5월~10월에 많이 발생한다. 

감염 후 12~36시간의 잠복기 이후 두통, 복통, 설사, 구역질,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감염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증상 보통 1~4일 지속되며 유아.면역력 저하자.노약자 등은 더욱 위험하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배너
[기고]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 수집.분석.공유 통해 국민 건강 지킨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국가간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식품.의료제품(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018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식품・의료제품 수입액은 연간 39조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 추세로 해외 식품・의료제품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 건강 안전관리 중에 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되는 식품.의약품 등 사건.사고는 국내 식품・의약품 등 안전문제와 밀접하게 관련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경제문제로 확산되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이에 따라 식약처 위해정보과는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위해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식품.의료제품 위해정보관리매뉴얼’을 통해 식약처와 외부기관과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사전예방은 정보 수집부터 대응.조치에 이르기까지는 선순환 과정이 이루어진다. 즉 해외 위해정보 수집.분석, 정보 공유 및 대응.조치 등 피드팩을 통해 국내외 위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