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저병원성 AI로 확진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하고 현재 철새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와 축사 출입 전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등 방문 자제 등 차단방역 수칙을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