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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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계란 대신 콩으로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하여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 


최근 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며 국내 채식 인구도 급격히 늘고 있다. 채식 관련 단체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이며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건강과 윤리적인 이유로 순식물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마요네스로 오뚜기 마요네스 제품 중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첫 제품이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에그 프리’ 마요네스로 콩의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마요네스에 사용되는 계란 노른자 대신 대두를 사용해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비건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며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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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기 논란을 바라보며
최근 달걀 산업에 종사하는 생산자 단체와 회원들은 2019년 2월 23일부터 실시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달라며 식약처 정문에서 45일간의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발생한 살충제 달걀 사태 후 안전을 위한 강화 대책으로 나온 난각 산란일자 표시가 오히려 살충제 사태 이전보다 더 악화된 대책이며, 이로 인해 계란생산 농가들은 피해가 감당할 수 없이 심각하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다. 그동안 생산단계의 주무부처인 농림부, 유통단계의 주무부처인 식약처, 학계, 소비자 대표 등이 수차례 소통작업을 거쳐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를 유예기간을 거쳐 의무화하기로 결정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막상 시범 시행일자인 2월 23일을 코앞에 두고 생산자 단체는 단식투쟁과 호소를 통해 표기 철회를 주장하고 있어 국민인 소비자들은 정부의 불신과 혼란 속에 어떤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것인지 혼란스럽다. 정작 유통단계 주무부처는 시범사업단계를 시행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중간에 평가를 통해 수정 및 개정을 해보자고 하고, 소비자 단체는 안전을 위한 법을 만들었으면 강행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산자·소비자 양쪽의 성명서로 대립각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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