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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대표의 초콜릿사랑...롯데제과, '판초콜릿' 시장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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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골드'와 '핑크 크리스탈' 출시로 시장에 활력 불어넣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새로운 형태의 판초콜릿을 출시하며 2030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7년 만에 선보이는 가나 초콜릿의 신제품 ‘가나 골드’를 출시했다.



가나 골드는 주원료인 분유를 최적의 온도로 가열하는 카라멜라이즈 기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밀크 캐러멜 맛을 잘 살린 제품이다. 여기다 캐러멜 분말 원료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가나 골드는 1975년 첫 선을 보인 ‘가나 마일드’, ‘가나 밀크’와 2012년 출시된 ‘가나 블랙’에 이은 네 번째 맛이다. 판 초콜릿 형태로는 7년 만에 나온 신제품이다.


롯데제과는 가나 골드 출시를 계기로 가나 초콜릿의 광고 모델인 가수 아이유의 모습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아이유 팬미팅에 응모할 수 있는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한 달 간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이번 ‘가나 골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최장수 브랜드인 ‘가나’의 매출을 500억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핑크빛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2종도 선보였다. 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는 달리 인공 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진한 핑크색 케이스의 '핑크 크리스탈'은 판(板)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 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맛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루비초콜릿은 스위스의 초콜릿 생산 업체 배리 칼리보가 10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 2017년 9월 첫 선을 보였다. 밀크, 다크, 화이트초콜릿에 이어 80년 만에 나온 4세대 초콜릿으로 국내에는 지난해 초 초콜릿 과자 형태로 소개돼 인지도를 쌓고 있다.


사측은 "루비초콜릿을 정통 초콜릿 형태인 판초콜릿으로 새롭게 선보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초콜릿류’ 보고서에 따르면 판초콜릿을 비롯한 초콜릿의 국내 시장규모는 2015년 출하액 기준 1조156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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