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월)

바이오.건식

다가오는 설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면...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유사 제품 허위.과대광고 각별한 주의 필요
건강기능식품 문구.도안 인증마크 확인하기
면역 증진.장 건강 등 맞춤형 기능성 살펴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명절이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선물을 구입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최근에는 육류나 과일, 수산 등 전통적인 식품류 보다,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을 챙기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다. 하지만 높아지는 인기만큼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한 유사 제품이나 허위.과대광고도 생겨나 구매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9월에만 식품·의약품 등 온라인상에서 허위·과대광고나 불법유통으로 적발된 식품·건강기능식품 적발 건수는 2만4195건으로(전체의 63%) 지난해 같은 기간(1만2,742건)에 비해 90%정도 늘어났다.

식품 주요 위반유형은 ▲성기능, 노화방지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 또는 사용 금지된 성분 사용한 광고한 해외 제품(3491건→7598건) ▲버섯, 홍삼 등이 일부 들어간 제품을 암 예방, 면역력 증가 등 질병 치료·예방 표방(2401건→2734건) ▲채소 등이 함유된 저칼로리 제품을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는 광고(1220건→1359건)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위반유형은 ▲오메가, 유산균 제품 등을 혈관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질병 치료·예방 효과 표방(1323건→3172건) ▲화학적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을 100% 천연제품 등으로 광고(16건→700건) 등이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구매법을 안내한다.

◇ 건강기능식품 문구.도안 인증마크 확인하기
   
소위 ‘몸에 좋다‘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인 것은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받는다. 

원료・제조방법 등 종합적인 평가에 모두 통과해야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을 제품 앞면에 표시할 수 있다. 

해당 표기가 없는 유사 제품을 무분별하게 구입해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를 보더라도 보상을 받기 어려우므로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 면역 증진.장 건강 등 내게 필요한 기능성 따져보기
   
면역 증진・혈행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피로 개선・장 건강・눈 건강 등 현재까지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30여 가지에 이른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건강상태와 필요여부를 두루 고려해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보면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등 올바른 섭취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제품 겉면 심의필 마크 확인 허위・과대광고 가려내기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명백히 다르다.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로 판단해야 한다. 

또 정식 건강기능식품은 판매 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는다. 제품 겉면이나 광고물에서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확인한다면, 허위・과대광고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

◇ 정식 통관 수입 제품 선택 한글 표기된 해외제품 고르기
   
최근 직구・구매대행 등의 방법으로 해외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 중에는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기도 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 또는 제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식 수입 제품의 경우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입 전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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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잘못된 자세가 유발하는 허리굽음증...원인부터 증상 치료까지
하루 중에 어떤 자세가 많을까? 아마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앉아 있는 자세가 다 다르고 바른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바른자세로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억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인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삐닥하게 앉거나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앉거나 천차만별이다. 그중에 안 좋은 자세는 컴퓨터, 게임, 노트북을 하면서 고개를 빼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거북목과 같이 허리가 뒤로 나오는 것이다. 바로 허리가 굽는 허리굽음증이다. 그렇다면 허리굽음증은 무엇인가? 말그대로 허리가 굽은 것이다. 그런데 허리가 굽는것도 두가지이다. 하나는 몸의 전방으로 많이 굽어지는 것으로 요추전만증을 말한다. 다른 하나는 허리가 뒤로 굽어서 등굽음증과 같은 방향으로 굽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요추가 앞으로 굽어지는 요추전만증의 증세로 오는 경우가 많고 다음으로는 일자허리로서 요추부의 앞으로 전만되는 것이 줄어들면서 일자로 되는 것이다. 요추굽음증은 요추가 일자허리를 넘어서 요추후만증을 말하는 것이다. 목으로 말한다면 일자목을 넘어서 D형목, 거북목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요추굽음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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