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목)

식품

이세종 회장 "천연식이유황오리로 건강챙기세요"

전북 전통 향토기업 '삼호유황오리'를 찾아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전북에 기반을 둔 전통 향토기업인 삼호유황오리(회장 이세종)는 천연식이유황을 원료로 사용한다.

천연식이유황이란 미생물, 식물, 동물 체내에 존재해 생멸활동에 관여하는 식물성유황이다. 천연식이유황인 MSM은 무독성 유황성분이어서 바로 섭취가 가능하다.

체내에 존재하는 MSM 성분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데 이 황이 줄어들어 결핍으로 이어질 경우 신체 장기와 조직의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천연 식이유황은 관절 개선과 알레르기 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면역증강, 염증완화, 소화촉진과 위궤양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음식에서도 유황을 섭취할 수 있지만 가공 또는 열을 가하게 됐을 경우 유황의 양이 적어지게 된다.

삼호유황오리에서는 배합사료에 천연식이 유황과 옻나무 껍질, 인삼 등 한약재를 적절히 배합한 사료를 오리에게 급여한다. 이렇게 사육된 오리는 쫄깃쫄깃하고 매우 부드럽고 식감이 좋을뿐만 아니라 보양(補陽)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이를 통해 일반 음식에서 섭취하기 어려운 유황을 유황먹여 키운 오리로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도압, 가공, 제품포장 등 공정은 HACCP인증 기준에 맞춰 위해요소가 없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삼호는 사육에서 가공까지 계열화를 이루고 있으며 웰빙식품인 오리 요리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하는 현대인들의 입맛을 맞춘 건강식을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널리 보급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수제품인 오리 훈제 바비큐가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삼호유황오리는 지난 2009년에 인근에 5만1000m²의 규모의 종오리장과 6600m²의 부화장을 짓기 시작해 2011년에 완공해 사육에서 가공까지 계열화를 이뤘다. 일일 3.0만수 도축, 1차 가공(정육) 일 6천수, 2차 가공(훈제) 일 5천수를 작업해 대리점, 학교급식,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 납품한다.



현재 계열농가가 30곳이 있고 가공장과 부화장등에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30여년간 가금업 외길을 걸으며 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켰고 삼호유황오리를 종합식품회사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이세종 회장은 통 큰 기부로도 유명하다.

이 회장은 푸드뱅크에 매년 오리 3만 수를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오리로 전남북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이회장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라며 “미력하지만 나눔 문화확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삼호유황오리는 유성축산과 코리아배합사료 등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오리협회 계열유통분과위원장 선임돼 한국오리 산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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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민의 식탁 우리가 지킵니다' 보다 촘촘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국내로 수입되는 해외식품은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국가 간 자유무역 확대로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연평균 8%씩(식품의약품안전처 2013∼2017 수입신고통계) 증가추세에 있고 2017년도 수입건수는 67만2273건(1829만4000톤, 28조원)으로 수입식품이 우리 밥상을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민의 중요 먹거리중의 하나인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들에 흩어져 있던 수입식품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여 ‘15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을 제정, 2016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함으로써 현지 제조단계에서부터 통관․유통․소비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수입식품을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해외식품이 우리나라 국민의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여러 과정의 까다로운 안전관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즉 현지 제조단계, 통관단계, 유통․소비단계 등 3중 안전관리 체계(수입식품등 검사흐름도 참조)를 통해 수입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수입 전 현지 제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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