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목)

서울

“한강에서 눈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뚝섬 눈썰매장 개장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 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운영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000원, 놀이기구는 3000원~5000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000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바이킹, 로봇라이더, 전동자동차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3000원~5000원이다.  

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밤구이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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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란 단어를 떠 올리면 무엇이 생각날까? 개인에 따라서 다 다르겠지만 미스코리아나 멋진 여성의 걷는 뒷모습이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걷는 모습은 남성을 유혹하기도 한다. 친구들 중에는 유난히 엉덩이가 커서 오리궁뎅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고 또 엉덩이의 볼륨이 없어서 창피해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경우는 한쪽의 엉덩이만 크거나 올라가서 짝궁뎅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가끔은 엉덩이를 한쪽으로 빼고 삐딱하게 걷는 사람들도 있다. 모두들 엉덩이는 외모적인 면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엉덩이는 체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통증과 연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엉덩이는 골반대의 모양에 따라 엉덩이가 변하며 허리, 다리의 통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골반대는 무엇인가? 골반대는 골반을 구성하는 것으로 장골, 천골, 꼬리뼈가 주가 되며 요추와 고관절이 골반대와 연결되어 있다. 골반대가 요추, 고관절의 중간에 있으면서 요추, 흉추, 경추와 고관절, 무릎, 발목, 발과 균형을 잡아주기도 하고 서로에 영향을 주면서 몸의 균형을 잡고 있다. 골반대는 요추, 흉추, 경추와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골반대는 몸의 중심에 있으면서 상체로는 요추, 경추, 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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