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종합

배달앱 사업자, 배달음식 이물 발견시 식약처에 보고 의무화법 복지위 통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배달앱 운영사는 중개한 배달음식에서 이물이 발견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무적으로 통보해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수) 소속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6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배달앱을 통해 주문된 음식에 이물질 등 위생문제가 발생하면 배달앱 운영사는 소비자와 음식점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관계당국에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고 있다. 관계당국은 배달음식 위생사고의 발생여부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실태파악조차 할 수 없어 식품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 의원은 “배달문화와 방식이 변화하는데 위생관리와 관련된 제도와 법이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정안이 법사위와 본회의도 하루 빨리 통과돼 정부의 배달음식 위생관리의 실효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기고] 달걀 구매 시 생산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자
달걀은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식품이다. 요리도 간편하며 맛도 좋아 늘 식탁 한곳을 차지하는 달걀은 영양학적으로도 ’완전식품‘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유익하다. 달걀은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 및 공영방송 BBC에서는 슈퍼푸드 TOP 10에 달걀을 선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훌륭한 완전식품이 ’살충제 파동‘으로 소비가 급감하고 있어 안타깝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달걀 소비 실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 살충제 달걀 발생 전후로 소비량이 46%나 급감했다고 한다.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와 부적합 달걀 유통 차단 및 회수·폐기 조치 등 즉각적인 대처로 일단락되었지만 아직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태이다. 이에 정부는 식품안전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수립(‘17.12)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밀집·감금사육 등 열악한 산란계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전환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