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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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비자 물가 연속 상승..."지갑 열기 무섭네"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 5일 경기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3(2015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12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다 지난 10월(2.0%) 2%대로 올라섰다. 이는 한국은행 중기 물기안정목표치(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이상 연속으로 2%대를 유지한 것은 지난해 7~9월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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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달걀 구매 시 생산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자
달걀은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식품이다. 요리도 간편하며 맛도 좋아 늘 식탁 한곳을 차지하는 달걀은 영양학적으로도 ’완전식품‘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유익하다. 달걀은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 및 공영방송 BBC에서는 슈퍼푸드 TOP 10에 달걀을 선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훌륭한 완전식품이 ’살충제 파동‘으로 소비가 급감하고 있어 안타깝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달걀 소비 실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 살충제 달걀 발생 전후로 소비량이 46%나 급감했다고 한다.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와 부적합 달걀 유통 차단 및 회수·폐기 조치 등 즉각적인 대처로 일단락되었지만 아직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태이다. 이에 정부는 식품안전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수립(‘17.12)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밀집·감금사육 등 열악한 산란계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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