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3 (금)

서울

'추위야 물렀거라'...입과 눈이 즐거운 푸드 페스티벌 풍성

코엑스 푸드위크, 전통음식문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특색있는 푸드 페스티벌 이어져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방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온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한 푸드 페스티벌의 인기가 뜨겁다. 동남아 음식부터 디저트, 지역 특산물, 전통음식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맛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의 음식 축제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한 자리에서 ‘2018 코엑스 푸드위크’

‘2018 코엑스 푸드위크’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푸드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동남아 음식,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해외 유명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제과제빵 경연대회, 유명 플리마켓 ‘띵굴시장’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됐다. 또한 현장특가 이벤트를 통해 엄선된 품질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코엑스 푸드위크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푸드위크는 잘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선정해 참관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국내외의 다채로운 먹거리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2018 전통음식문화축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내달 9일까지 매주 주말 ‘2018 전통음식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팔각당 앞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온 가족이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매주 주말마다 하루 다섯 번 진행되는 ‘오순도순 어린이 전통음식 만들기’에서는 고깔떡 만들기, 꼬마 메주만들기, 바람떡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다양한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9일에는 30팀이 ‘잣솔끼우기’에 도전해 최고의 장금이를 선발하는 ‘누가누가 맛있나 꼬마장금이 대회’가 열린다.




◆파주 대표 농산물 파주장단콩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파주장단콩축제’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가 개최된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알콩, 볼콩, 놀콩, 달콩, 살콩 5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그 중 달콩에서는 파주장단콩 음식거리와 전문음식점, 장단콩 즉석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놀콩에서는 꼬마메주 만들기와 도리깨 콩 타작 등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바다 대명사 방어를 테마로 한 ‘최남단 방어축제’

제주 서귀포 모슬포항에서 열리는 ‘최남단 방어축제’는 제주바다의 대명사인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 축제이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싱싱한 방어회를 비롯한 다양한 방어요리를 맛 볼 수 있으며 방어맨손잡기 체험과 각종 방어낚시, 현장 방어경매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무대행사로는 풍어제, 불꽃놀이, 해녀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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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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