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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홈플러스, ‘포항시 품질인증 과메기’ 첫 판매



[푸드투데이 = 김성옥 기자] 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수산물 품질관리인증' 과메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일까지 포항시와 함께 ‘수산물 품질관리인증’ 과메기를 전국 127개 점포에서 판다. ‘제21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축제’(11/10~11) 기간에 맞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총 30톤 물량이며 구룡포 과메기(200g)와 미역, 쌈배추, 고추, 마늘, 쪽파 등 채소(150g)를 묶어 개당 1만2900원에 판다. 상품에는 모두 품질인증 마크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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