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자재.캐터링

aT,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공급망 구축 한국식품안전협회와 MOU 체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29일 aT센터에서 aT 사이버거래소 윤영배 소장과 금보연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식재료 안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aT는 안전한 학교급식 공급을 위해 지자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식품안전 위반 업체 정보를 공유하고 eaT 지능형 입찰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자 입찰 불성실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추출해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 

또한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불공정 행위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과 수사협조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식품안전 위반 업체와 현장점검 중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 등에 대해서는 eaT 시스템 사용을 중단시켜 학교급식 입찰참가를 차단하고 있다.
 
또한 금년 5월부터는 식약처 퇴직자등 식품전문가로 구성된 급식관리단을 전국에 발족하여 학교급식 공급업체 사업장 환경, 시설 등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중이다. 최종 소비자의 자율적 감시 강화를 위해 학부모 옴부즈맨 점검단 참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식품 안전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망 구축을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다.

aT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운영하며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해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협업 방안은 aT 단체급식 사업 안전관리 분야 자문, 학교급식 공급 현장 점검 실시, 공급업체 현장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훈련, 식품 안전 정보 공유 및 공급업체 전파, 우수식재료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aT 이병호 사장은 “aT 사이버거래소는 식품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협회의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공급업체 컨설팅과 교육 등 현장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업체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분야별 전문가 그룹과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 안전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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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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