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2018 국감]‘가정간편식’ 네이버서 식품산업 키워드로 월 100회 이상 언급

박주현 의원, ‘쌀 4종 세트’...쌀소비촉진 ‘청신호’, 세제혜택 등 지원 필요하다 주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쌀소비촉진을 위해 ‘쌀 4종 세트’(쌀 빵, 쌀라면, 쌀국수, 쌀 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주장되는 가운데,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건강기능식품 등이 2018년 상반기 주요 포털(네이버)의 식품 산업 관련 뉴스 중 월평균 100회 이상 언급된 키워드로 밝혀졌다.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박주현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년 상반기 식품산업 주요 이슈 분석’을 분석한 결과, 식품산업 관련 주요 키워드는 ‘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 ‘고령친화식품’, ‘유전자변형식품(GMO)’, ‘푸드테크’ 총 5가지로, 가정간편식의 언급빈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변화에 따른 현상으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언급은 2017년 상반기 7100건(연간 16413건)에서 2018년 동기대비 11101건으로 56.4%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2017년 상반기 9835건(연간 21486건)에서 2018년 동기대비 12793건으로 30.1% 증가 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의 즉석섭취 식품은 조리과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이나 많은 직장인이 찾고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8월 22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시도편(2015~2045년)’에서 2045년에는 17개 시도의 1인 가구는 현재 560만 가구에서 810만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주현 의원은 “서구화된 식생활, 1인 가구 증가로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지만, 역으로 변화하는 소비트랜드에 맞게 가정간편식을 다양하게 개발한다면 오히려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라며, “쌀 가공식품 확대는 농업·농촌의 소득증대와 국민건강, 미래세대를 위한 논의 생태적 보존이라는 여러 측면에서 필수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쌀 4 종 세트를 포함한 가정간편식 증가에 따라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안정적인 원료 쌀 공급, 가격경쟁력을 위한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정책, 예산, 법·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박 의원은 “농가소득안정과 논의 생태적 보존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해서도, 쌀농사를 줄이는 것보다는 쌀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쌀술, 쌀빵, 쌀국수, 쌀라면 등 ‘쌀 4종 세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