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유통

홈플러스 “제철 맞은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맛보세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10일까지 뉴질랜드산 점보아보카도를 개당 349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아보카도가 다양한 효능과 요리법, 독특한 식감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물량을 기존 8~9월 대비 2배로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산은 미국산, 멕시코에 비해 운송기간이 짧아 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칼륨 함량이 높고, 피부 미용과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인 슈퍼푸드로 알려져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참치 뱃살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보카도 회가 소개되는 등 아보카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증가하면서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추세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3년 722톤에서 2018년 10월 현재 8652톤으로 5년 새 10배 이상 늘었다. 실제 홈플러스에서도 3월부터 8월까지 최근 6개월간의 아보카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과일팀 장용희 바이어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아보카도를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슬라이서를 증정하거나, 함께 즐기기 좋은 간장, 와사비 마요네즈, 김 등을 곁들여 판매하는 체험형 행사를 지속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요 산지와의 계약 구매를 통해 고객이 연중 다양한 아보카도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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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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