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한국의 빨간맛, 매운맛... 말레이시아서 'RED/HOT K-FOOD' 페스티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빨간맛/매운맛(RED/HOT)’을 키워드로 한 'RED/HOT K-FOOD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구매력이 가장 높으며 한류의 인기가 높다. aT는 올해 말레이시아를 시장다변화 최우선 전략국가 농식품 수출 시장다면화 최우선 전략국가 : 아세안(대만, 말레이시아), 중남미(브라질), 중동(카자흐스탄), 유럽(폴란드), 아프리카(남아공) 등 6개국로 선정해 파일럿요원과 아프로(AFLO)요원을 파견하여 동남아에서 한국식품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드/핫 존(RED/HOT Zone)과 미래클 존(Miracle Zone)으로 나누어 다양한 한국식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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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핫 존에서는 빨간맛/매운맛을 키워드로 이미 한국식품으로 익숙한 김치, 고추장과 같은 식품과 함께 딸기우유나 석류차처럼 새로운 빨간색 제품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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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과, 오미자쥬스, 과자, 홍차 파우더 등 프런티어기업 프런티어기업 :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선정된 농식품 수출 전문 기업
의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는데, 프런티어기업인 ‘프레시스’에서 수출하고 있는 한국 사과를 시식한 벤자민 타인씨는 “한국 방문 당시 사과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무척이나 과즙이 풍부하고 달아서 인상적이었는데, 그 맛을 말레이시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돼 반갑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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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부스인 미래클존(Miracle Zone)에서는 미래클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21개의 수출유망품목을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알렸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유자에이드와 오미자쥬스는 시음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요리시연, 매운라면 빨리 먹기, 제기차기,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식품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식품부와 aT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개척 청년리더조직인 ‘아프로 요원(AFLO, Agrifood Frontier Leader Organization,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말레이시아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우리 농식품을 홍보하는 실무를 체험을 했다. 이번에 참여한 청년 해외개척단 5기 석동우 단원은 “한국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많아서 자부심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을 이미지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K-FOOD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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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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