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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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대상 보수교육 연말까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할 것을 독려한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보수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2017년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자 중 2017년에 신규 또는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영업자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2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작년 판매업소 8만7천 개 중 57%가 교육을 미이수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7년도 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2018년도 연말까지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교육은 협회 건강기능식품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과목은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주요 정책 및 제도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에 관한 사항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기능성 이해 교육 등으로 총 2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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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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