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상도

오감이 깨어나는 맛의 향연 '경북 음식문화 페어 2018’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 주제로 경산 실내체육관서 열려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경상북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경북식품박람회인 ‘경북 음식문화 페어 2018’을 개최한다.

  
‘경북, 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주제관, 체험관, 식품비즈니스관, 부대행사로 구성해 경북의 다양한 특산물과 전통음식, 신기술이 접목된 가공식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먹고, 느끼면서 음식과 사람이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경북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대중에게 익숙지 않은 지역 종가의 제례문화를 알리는 ‘불천위 제사상 차림’전시를 음식시연회, 공개강연과 함께 진행한다. 

23개 시군에서 발굴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과 문화적 스토리가 있는 밥상을 소개한 경북음식 재발견관, 오랜 세월 이어온 향토뿌리기업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주와 다양한 국수요리를 전시한 선주후면관에서는 시음도 할 수 있고 2018년을 상징하는 ‘2018 그릇 국수 무료 나눔 행사’도 갖는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지역 23개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 전시, 달걀 가족 만들기 등의 체험을 1일 8회 시간대 별로 운영하고, 도내 으뜸음식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경북 맛 지도’를 전시한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해썹 제도 등 안전한 식품소비를 위한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의 스탬프 투어와 SNS 홍보미션 완료 후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120여개 도내 우수 식품 제조․가공 중소업체들이 참여한 식품비즈니스관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행사와 연계해 우수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보고 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이날 오후2시부터 6시간동안 경북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 경연대회가 무대에서 라이브로 펼쳐지고 야외행사장에서는 향토음식먹거리와 푸드트럭들이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또한 시식 코너에서는 시군의 대표음식, 전통떡 등 다양한 음식 시식행사를 수시로 운영하고 대학생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경북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경북 음식과 식품을 느끼고 즐기는 동시에 참가한 업체에서는 홍보와 판로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음식문화를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고부가가치의 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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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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