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바이오.건식

추석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요령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힘들었기에 한층 시원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명절 연휴가 더욱 반갑다. 일찍이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과 실속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17일 추석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바른 구매방법을 안내한다.

◇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하기
 
건강에 좋다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받는다. 원료・제조방법・인체적용시험 등 종합적인 평가에 모두 통과하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을 제품 앞면에 표시하게 된다. 해당 표기가 없는 유사 제품을 무분별하게 구입해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에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영양.기능 정보, 1회 분량 등 필요한 기능성 선택하기
   
면역 기능・혈행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피로 개선・장 건강 등 현재까지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30여 가지에 이른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성 중에서 섭취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보면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성분과 1회 분량 등 올바른 섭취량과 섭취방법까지 상세히 기재돼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 광고물 심의필 마크 확인 - 허위・과대광고 가려내기
   
건강기능식품은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섭취하는 식품으로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명백히 다르다. 때문에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정식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판매 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로부터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는다. 구입하려는 제품이나 광고물에서 심의필 마크나 관련 문구를 확인한다면 허위・과대광고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된다.

◇ 정식 통관 검사 거친 제품 선택 - 한글 표기된 해외제품 고르기
   
최근 국내에 무분별하게 유입된 해외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피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직구・구매대행 등의 방법으로 들여온 제품에는 간혹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함유되는 등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행 법률에 따라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 또는 제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당 제품들에는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으니 구입 전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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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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