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닻을 올린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장흥군 안양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장흥군은 지난 2002년 자생 약초 250여종을 토대로 2006년 생약초 한방특구로 지정되면서 통합의학산업에 뛰어들었다. 

2010년부터 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해 통합의학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2016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개최와 2017년 통합의학적 진료 및 연구, 교육을 시행하는 양․한방 협진 국가시범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을 개원으로 명실상부 통합의학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2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 힐링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월 13일은 국내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의료진을 초빙하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립선 건강 강좌와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

10월 14일은 통합의학 학술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학술행사는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와 공동으로 10월 14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고, 국내학술행사는 대한통합의학회와 공동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장흥군은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100대 과제인 장흥․화순․나주 생물의약산업벌트 사업 국비 확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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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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