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외식.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다회용컵.일회용컵 커피용량 달라"

일부 매장 표시 용량 보다 실제 제공 용량 최대 40ml나 적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6곳 다회용컵, 일회용컵 커피 용량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다회용컵과 일회용컵 제공하는 커피 용량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이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 커피전문점 6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16, 17일 양일간 차가운 음료(아이스 카페라떼), 뜨거운 음료(아메리카노)의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의 커피 용량을 조사해본 결과,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의 용량에 차이가 없이 동일하게 제공한 매장은 1곳 뿐이었고 나머지 5곳은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의 커피 용량이 5 ~ 50ml 차이가 났다. 
   
아이스 카페라떼의 경우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의 셀제 제공된 커피 용량이 15 ~ 50ml 차이가 났고 따뜻한 음료인 아메리카노의 경우 5 ~ 20ml 차이가 있어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의 용량 차이는 차가운 음료가 더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일부 매장은 실제 제공하는 커피 용량이 표시하고 있는 제공용량 보다 최대 40ml나 적어 표시 용량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은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에 제공하는 커피의 용량이 실제 업체가 제공하기로 한 표시용량을 지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음료 용량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고지하고 다회용컵과 일회용컵이 표시 용량을 지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