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6 (목)

정책.행정

광주식약청,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현장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 김영균 청장이 학교급식소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일 국제고등학교(광주 북구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지도하는 등 급식 현장에서 철저한 식품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재료 입고,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진단 ▲조리 종사자 및 조리 기구 오염도 측정 ▲학교장, 영양사 및 조리사 대상 식품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소와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