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광주식약청,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현장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 김영균 청장이 학교급식소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일 국제고등학교(광주 북구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지도하는 등 급식 현장에서 철저한 식품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재료 입고,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진단 ▲조리 종사자 및 조리 기구 오염도 측정 ▲학교장, 영양사 및 조리사 대상 식품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소와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