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화)

화장품.의약

서울청, 의료기기업체 대상 품질관리 교육 실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식약청은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질관리 교육을 29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업체들이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시정 및 예방조치 방법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또한 업체별로 품질관리 문서를 직접 작성·검토하는 실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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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칼럼> ‘단짠’이 대세인 시대, 나트륨 저감화 정책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발표 시 “폭식의 진단기준 마련과 폭식조장 미디어와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란 표현이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바 있다. 먹방 규제 논란을 불러 온 정부의 상기 발표에 대해 필자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폭식 방지로 비만을 예방하는 것과는 별개로, 건강한 식생활에 있어서는 먹는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생활의 내용일 것이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서 본 국민 식생활에 있어 미각은 ‘단짠’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맛집 탐방이든, 요리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든 패널이나 진행자 등에게서 “역시 단짠이 최고야”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된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조차 세뇌라도 된 것처럼 어느 새 음식을 먹으면 ‘단짠’의 기준에서 맛이 있다 없다를 평가하게 되거나, 요리를 할 때도 ‘단짠’을 생각하며, 양념이나 소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단짠의 미학이 대세인 시대에 단짠을 강조하다 보면, 음식과 건강을 생각하는 이성은 어느새, 5감의 하나인 미각에 마비되고 만다. 따라서 ‘단짠’이 대세인 시대에 미각과 별개로, 국민 건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짠 맛’을 기준으로 나트륨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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