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9 (목)

식품

롯데푸드, 스프링 쉽과 양유(羊乳)제품 도입 MOU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푸드(대표 이영호) 파스퇴르는 뉴질랜드 스프링 쉽(Spring Sheep Milk. Co New Zealand)社와 양유(sheep milk, 羊乳) 제품 도입을 위한 MOU를 7일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사업본부장, 스프링 쉽社의 스코티 채프먼(Scottie Chapman) CEO와 셰인 토프(Shane Topp) 영업이사,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잭 스텐하우스(Jack Stenhouse) 상무참사관 등이 함께 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2019년 양유(羊乳)를 활용한 어린이 제품을 도입하고, 2020년에는 영유아용 양분유를 론칭해 장기적으로 중국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유는 우유나 산양유에 비해 칼슘이 약 60%, 단백질이 50% 이상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른 영양성분도 더 풍부하다. 유당 불내증이나 알러지원도 적다. 또한, 양 사육은 소에 비해 메탄가스, 질소가스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확연히 적다.


롯데푸드 김용기 파스퇴르본부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한국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인 파스퇴르가 청정 뉴질랜드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양유를 활용한 유제품이 새로운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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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혈액순환 촉진 ‘계피’ - 계피 유자 원소병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혈액순환에 좋은 세계3대 향신료 ‘계피’ 오늘은 몸을 보호해주는 식품인 계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계피는 따뜻하고 독이 없는 약제이다.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녹나무과의 육계 또는 동속 근연식물의 수피 또는 주피를 다소 제거한 수피를 말한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으며 일본은 육계와 함께 옥계를 공정생약으로 수재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293종의 생약재 중 두 번째로 이용 빈도가 높다. 육계나무는 중국의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 늘푸른큰키나무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나무껍질을 채취하여 사용한다. 잎맥의 가운데 주맥과 양쪽의 측맥이 도드라져 보여 ‘규(圭)’자를 연상하게 해서 식물명에 사용하게 됐다. 규란 홀기 즉, 제사의 차례를 적은 부채모양의 도구로 여러 갈래의 잎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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