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식약처, 폭염철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일제 위생 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쫒기 위해 마시는 시원한 음료(아이스커피·티, 생과일주스 등)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아이스 음료’를 조리‧판매하는 업체 3000여 곳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커피전문점, 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아이스 음료 조리·판매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료 조리‧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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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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