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2 (목)

식품

물놀이의 계절, 수분과 에너지 채워주는 건강기능음료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물놀이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건강기능음료는 수분 섭취는 물론 에너지도 보충할 수 있게 해줘 체력 소모가 큰 물놀이 중간중간에 가볍게 섭취하기 좋기 때문이다. 비타민 등 영양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대표적인 고함량 비타민C 함유 음료로,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알려진 글로벌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신개념 활력 충전음료, ‘하트비트’는 비타민 B3와 B6, B12가 함유돼 활동 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또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함유돼 체내 빠른 갈증 해소를 돕는다.

동원F&B는 마카와 비수리의 혼합 추출액을 담은 혼합 차음료 ‘동원 으랏차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는 스테미너 증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관문'이라고도 불리는 비수리는 한의학에서 혈액 순환과 기력 회복을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풀무원의 ‘아임리얼구아바’는 활력 충전과 열감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한 구아바로 만든 제품이다. 구아바 중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핑크구아바를 사용했으며 착즙 주스 형태로 만들어져 기존 과일 믹스 형태의 농축 가열 주스와 달리 진한 구아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열 낮추는 여름채소 ‘가지’ 2 - 가지 카레라이스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열 낮춰주는 여름채소 ‘가지’ 대표적인 다수분 음식인 가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100g당 16kcal의 저칼로리 식품이며 식이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지를 말려 물로 끓여 마시면 수분도 보충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지는 젊음을 되찾고 싶은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가지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보호에 도움이 준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세포를 보호하여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심장질환과 뇌줄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가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가지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생으로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가 있는 식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