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물놀이의 계절, 수분과 에너지 채워주는 건강기능음료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물놀이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음료가 주목 받고 있다.


건강기능음료는 수분 섭취는 물론 에너지도 보충할 수 있게 해줘 체력 소모가 큰 물놀이 중간중간에 가볍게 섭취하기 좋기 때문이다. 비타민 등 영양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대표적인 고함량 비타민C 함유 음료로,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엄격한 품질관리로 알려진 글로벌 비타민 생산업체인 영국 DSM사에서 공급받은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신개념 활력 충전음료, ‘하트비트’는 비타민 B3와 B6, B12가 함유돼 활동 시 소모되는 에너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또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함유돼 체내 빠른 갈증 해소를 돕는다.

동원F&B는 마카와 비수리의 혼합 추출액을 담은 혼합 차음료 ‘동원 으랏차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는 스테미너 증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관문'이라고도 불리는 비수리는 한의학에서 혈액 순환과 기력 회복을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풀무원의 ‘아임리얼구아바’는 활력 충전과 열감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한 구아바로 만든 제품이다. 구아바 중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핑크구아바를 사용했으며 착즙 주스 형태로 만들어져 기존 과일 믹스 형태의 농축 가열 주스와 달리 진한 구아바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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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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