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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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UN SDGs 기업 이행상’ 수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구인 UN지원SDGs한국협회로부터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기업 이행상’을 수상했다.


'UN SDGs 기업 이행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지속가능경영을 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SDG는 전 세계 인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할 공동의 개발목표를 의미한다.


지난 11일 UN지원SDGs한국협회는 설립 7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UN HLPF(유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고위급 정치 포럼, High Level Political Forum) 한국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 점검을 위해 유엔이 매년 개최하는 고위급 정치포럼의 한국 행사이며, UN HLPF는 2013년부터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SDGs 분야의 가장 큰 고위급 국제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국 주요 리더들과의 SDGs 이행 네트워크인 ‘SDGs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식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특별상인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여했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롯데, KT,  포스코 등 지속가능경영과 SDGs 활동을 위해 노력해온 대표 기업들이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CJ제일제당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아미노산 연구개발과 친환경 바이오 프로젝트가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라이신 등 사료용 아미노산을 통해 가축 사육에 필요한 곡물 자원을 아껴 전세계 식량안보에 기여해온 점, 가축의 질소 배출량을 줄여 세계 환경오염을 낮춰온 점 등이 주효했다.


엘리엇 해리스(Elliott C. Harris) 유엔 사무차장보 겸 경제수석은 “권위 있는 SDGs 기업 이행상을 수상하는 기업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SDGs 달성을 위한 계획에 있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소통할 것을 촉구 드린다”고 수상의 의미를 강조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활동을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SDGs  기업 이행상’ 수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은 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제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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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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