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회수·판매중지

오뗄 '스모크햄'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육가공식품 전문기업 오뗄이 제조한 '스모크햄'(유형:프레스햄)제품이 자가품질검사 결과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부적합이 통보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8년 6월 29일인 제품이다.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균은 저온.산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냉장.냉동실에서도 증식이 가능하다. 이 균은 뇌와 척수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패혈증, 신경장애는 물론 사망에 까지 이르는데 대개 4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이 20%의 높은 사망률을 보였으며 임산부인 경우 유산, 사산, 조산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특별한 병증이 나타나지 않지만 임산부, 태아, AIDS 등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 노약자, 건강한 사람도 심하게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병 될 수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