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수)

회수·판매중지

오뗄 '스모크햄'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육가공식품 전문기업 오뗄이 제조한 '스모크햄'(유형:프레스햄)제품이 자가품질검사 결과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부적합이 통보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18년 6월 29일인 제품이다.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균은 저온.산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냉장.냉동실에서도 증식이 가능하다. 이 균은 뇌와 척수 감염으로 인해 심각한 패혈증, 신경장애는 물론 사망에 까지 이르는데 대개 4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이 20%의 높은 사망률을 보였으며 임산부인 경우 유산, 사산, 조산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특별한 병증이 나타나지 않지만 임산부, 태아, AIDS 등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 노약자, 건강한 사람도 심하게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발병 될 수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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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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