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학교급식관계자 식중독예방 특별교육 진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오는 18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규모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학교의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학교식중독 발생 사례분석 및 예방방법, ▲최신 단체급식 운영관리 기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세척·소독관리, 조리 시 유의사항 등 위생관리를 강조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