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학교급식관계자 식중독예방 특별교육 진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오는 18일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규모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학교의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학교식중독 발생 사례분석 및 예방방법, ▲최신 단체급식 운영관리 기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세척·소독관리, 조리 시 유의사항 등 위생관리를 강조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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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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