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정책.행정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초·중등부 박신양, 고등·일반부 신정음 ‘최우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2009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왔으며 올해 시상은 초‧중등부와 고등‧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가장 많이 참여한 1개 학교에게 최다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중등부 박신양(대구 황금중 2학년), 고등·일반부 신정음이며, 최다참가상은 대구남산초등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4월에 응모를 통해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고열량‧저영양식품 섭취줄이기’ 등 주제로 1320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시상식장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후에 지역축제‧행사 및 홍보관‧체험관 등을 통해 전국 순회 전시하고 급식소‧보건소 등에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및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 등에 게재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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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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