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초·중등부 박신양, 고등·일반부 신정음 ‘최우수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11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2009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왔으며 올해 시상은 초‧중등부와 고등‧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가장 많이 참여한 1개 학교에게 최다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중등부 박신양(대구 황금중 2학년), 고등·일반부 신정음이며, 최다참가상은 대구남산초등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4월에 응모를 통해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고열량‧저영양식품 섭취줄이기’ 등 주제로 1320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시상식장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후에 지역축제‧행사 및 홍보관‧체험관 등을 통해 전국 순회 전시하고 급식소‧보건소 등에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및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 등에 게재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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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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