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정책.행정

식품제조 공장도 이제 스마트 팩토리로...'식품공장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과정' 교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유병렬)은 오는 15일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식품공장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식품제조업 분야 역시 ICT가 융합된 스마트 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화 공장을 뜻하며, 이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은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식품공장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과정'은 이와 같은 현 상황에 맞춰 올해 신설한 과정으로 교육 내용은 기존 공장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기본개념을 학습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이해’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국내외구축사례’와 ‘스마트 팩토리 전망’까지 구성돼 있다.

주요 교육대상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품질․생산업무 담당자 등 재직근로자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국고 지원을 받아 무료이다.  

교육은 당일 하루 8시간동안 진행되며 올해 10월 중 1회 더 실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와 교육운영부(031-400-35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