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유통

농협하나로마트, 푸드큐레이션 서비스 선봬

성남점 시작으로 연내 수도권 하나로마트로 확대키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지난 7일 하나로마트 성남점(경기 성남)에서 푸드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푸드큐레이션 서비스란 식품분야 전문가가 고객의 건강, 영양 및 취향 등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식단 컨텐츠를 추천해주는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말한다.


농협하나로유통은 건강과 영양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오프라인 매장 푸드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고객의 체험 및 구매 경험관리를 강화하며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 하나로마트로 푸드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행쇼핑, ▲쇼핑리스트 작성지원, ▲맞춤형 건강 레시피 제공, ▲어린이 요리교실 체험, ▲주부대상 건강요리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큐레이션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소비자 신뢰 강화에 힘쓸 것”이라면서,“관할지역 보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소비자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농협하나로마트 구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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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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