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과자가 식사대용? 일본, '소자이 스낵'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라

고르케.버섯.새우슈마이 등 식재료 그대로 진공프라이해 스낵으로 만들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과자가 식사대용? 최근 일본에서는 소자이 스낵이 새로운 스낵 트렌드로 뜨고 있다. 소자이는 식사의 반찬을 뜻하는 말로 소재나 소자이를 그대로 과자로 개발하는 것이 최근 스낵 트렌드 중 하나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 등에 따르면 고로케 등 소자이를 그대로 스낵으로 만든 UHA미카쿠토사의 '소자이 그대로(Sozaiのまんま)' 과자가 인기다.

UHA미카쿠토사는 지난 2016년 표고 버섯의 맛을 그대로 진공프라이해 맛을 낸 '버섯그대로(茸のまんま)'를 시작으로 고로케, 새우슈마이, 야채볶음 등의 시리즈를 발매해 올해 중반까지 시리즈 누적 약 540만개를 판매했다.  

소자이시리즈 과자는 바빠서 요리와 식사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과자를 식사 대신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식습관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 됐다.

주 고객층은 30~50대의 여성으로 슈퍼에서도 스낵 코너가 아닌 소자이 코너에 진열해 놓는 경우도 있는 등 과자로도 반찬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우동이나 라면, 된장국의 재료로 사용하는 등 반찬으로 어레인지한 레시피 등이 다수 업데이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UHA미카쿠토사 이외에도 고추에 튀김옷을 입힌 뒤 튀겨 고춧가루를 뿌린 아사히 그룹 식품의 '불타올라라 고추(燃えよ唐辛子)'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무지루시의 '소재를 살린 스낵 시리즈(素材を生かしたスナック)'등도 인기다.

중독성이 있는 매운맛으로 화제를 모은 불타올라라 고추는 술안주는 물론 타바스코대신 파스타의 토핑 재료로 쓰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aT 도쿄지사 관계자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며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최근의 식품 트렌드를 잘 연구 개발한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다양한 건강 식자재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한다면 일본 수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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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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