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과자가 식사대용? 일본, '소자이 스낵'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라

고르케.버섯.새우슈마이 등 식재료 그대로 진공프라이해 스낵으로 만들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과자가 식사대용? 최근 일본에서는 소자이 스낵이 새로운 스낵 트렌드로 뜨고 있다. 소자이는 식사의 반찬을 뜻하는 말로 소재나 소자이를 그대로 과자로 개발하는 것이 최근 스낵 트렌드 중 하나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 등에 따르면 고로케 등 소자이를 그대로 스낵으로 만든 UHA미카쿠토사의 '소자이 그대로(Sozaiのまんま)' 과자가 인기다.

UHA미카쿠토사는 지난 2016년 표고 버섯의 맛을 그대로 진공프라이해 맛을 낸 '버섯그대로(茸のまんま)'를 시작으로 고로케, 새우슈마이, 야채볶음 등의 시리즈를 발매해 올해 중반까지 시리즈 누적 약 540만개를 판매했다.  

소자이시리즈 과자는 바빠서 요리와 식사할 시간을 갖지 못하고 과자를 식사 대신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식습관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 됐다.

주 고객층은 30~50대의 여성으로 슈퍼에서도 스낵 코너가 아닌 소자이 코너에 진열해 놓는 경우도 있는 등 과자로도 반찬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우동이나 라면, 된장국의 재료로 사용하는 등 반찬으로 어레인지한 레시피 등이 다수 업데이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UHA미카쿠토사 이외에도 고추에 튀김옷을 입힌 뒤 튀겨 고춧가루를 뿌린 아사히 그룹 식품의 '불타올라라 고추(燃えよ唐辛子)'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무지루시의 '소재를 살린 스낵 시리즈(素材を生かしたスナック)'등도 인기다.

중독성이 있는 매운맛으로 화제를 모은 불타올라라 고추는 술안주는 물론 타바스코대신 파스타의 토핑 재료로 쓰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aT 도쿄지사 관계자는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며 "간편하게 식사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최근의 식품 트렌드를 잘 연구 개발한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다양한 건강 식자재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한다면 일본 수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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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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