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중국, 어린이 식품안전 강화 '5마오 식품' 단속 확대

튀김.사탕.음료 저가 불량식품 샘플링 검사 늘리고 위반시 폐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이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5마오 식품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한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학교 교정 및 주변의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5마오 식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5마오 식품은 가공육 제품, 튀김, 사탕, 음료 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불량식품을 말한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5마오 식품은 저렴한 가격 덕에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나 소금, 설탕 등 조미료, 방부제가 과도하게 첨가돼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학교 교정 및 주변의 5마오 식품 감시 활동 확대 공지에 따르면 일일 감독 및 단속을 강화하고 식품 업체는 식품 생산 및 영업 활동 시 식품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은 식품안전기준을 위반하는 업체를 단속해 공안에 즉시 이송한다. 또한 제품 판매 경로를 추적해 생산 근원지를 폐쇄한다.

샘플링 검사와 처분도 강화된다.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은 샘플링 검사에서 불합격된 제품에 대해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고 불합격 제품 상태에 대해 식품제조기업이 위치한 소재지의 식품의약품관리부에 통보해야 한다. 통보를 받은 해당 소재지의 식품의약품관리부는 해당 제품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해당 정보를 공개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협력해 공동으로 식품 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은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의 안전 소비 의식을 강화시키고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불량 식품의 존재 및 건강 위험 요소에 대해 설명하는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aT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불량식품 감시 강화를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식품 안전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만큼 중국 수출을 앞둔 국내 업체의 경우, 자사 제품이 중국 식품안전기준을 충족하는지, 위험요소는 없는지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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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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