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서울식약청, 어린이대공원서 '어린이 건강 체험 튼튼탐험대' 행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가정의 달과 식품안전주간을 맞이해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어린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인 ‘튼튼탐험대’를 오는 19일 어린이대공원(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진행한다.

‘튼튼탐험대’는 온 가족이 함께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습관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낚시와 컬링 게임을 통해 건강한 영양식습관을 배워보는 ‘얌얌훈련터’ ▲자외선 오염 측정기를 이용한 손씻기 체험 ‘쓱싹동굴’ ▲오재미를 던져 박을 터트리는 ‘세균대항전’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한 영상물 상영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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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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