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유통

농협 축산경제,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15일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의 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해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역할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축산물 전문 검사기관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축산연구원은 2016년부터 중앙분석센터를 운영, 축산물, 사료, 수입사료, 퇴액비, 수질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인 시험ㆍ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축산물 잔류농약분야가 추가 지정됨에 따라 검사기능을 확대하여 축산물안전관리센터를 개소, 운영 중이며 향후 모든 축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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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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