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제17회 식품안전의 날] 류영진 식약처장 "농장에서 식탁까지 먹거리 국가책임제 실행"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식품안전 다짐 기념식 광화문광장서 열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농장에서 식탁까지 먹거리 전 과정에 거쳐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해 먹거리 국가책임제를 실행해 나가겠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1일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품안전을 다짐하는 기념식에서 "올해로 17번째를 맞아하는 식품안전의 날은 소비자, 식품업체, 관련단체, 정부가 모두 함께 모여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제조‧유통‧소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류 처장은 "저출한 고령화 급속화 진행되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해 졌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함께 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 식품안전을 생활해하고 안전한 먹거리 고승해 나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식품안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박람회, 식품안전 다짐 포퍼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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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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