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나들이철 고속도로 휴게소 식중독 예방 캠페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소도록 휴게소(문막휴게소 인천방향, 가평휴게소 서울‧춘천방향)에서 대국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소독로 휴게소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하여 식중독 예방 동영상을 송출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휴게소 이용객에게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5월 개최되는 지역행사는 ▲양구 곰취축제(5.4~7) ▲국제 여자 챌린저 테니스 대회(5.13~18) ▲화성 뱃놀이 축제(5.29~6.3)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지역축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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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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