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빵과 술이 만나면? 일본, '빵+술' 이색조합 술안주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빵+술'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이 인기다. 빵을 술안주로 내놓는 레스토랑과 술집이 늘고 있는 것.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지사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의 한 레스토랑 '아자부FLAT'는 오토오시 대신에 빵을 내놓는다. 오토오시는 레스토랑이나 선술집에 가면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내놓는 일종의 애피타이저다. 아자부FLAT는 같은 계열 베이커리에서 만든 빵을 제공하며 와인에 어울리는 빵을 선정한다.

도쿄 키치죠지의 Boulangerie Bistro EPEE는 요리와 빵을 세트로 판매, 점원이 요리와 판매하는 니혼슈에 어울리는 빵을 손님에게 골라준다. 
또 다른 레스토랑 Meat & Bakery Tavern는 가게 안 빵 공방에서 빵을 굽는다. 특히 가게의 인기 주류인 그래프트 맥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빵 만들기에 집중한다.  

도쿄의 '15℃' 카페는 초밥에 밥이 없는 초밥을 팔고 있다. 15℃는 저녁 6시가 되면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한다. 이 곳에서는 식초를 섞어 낸 밥을 대신한 토스트 빵에 와사비와 색깔이 비슷한 아보카도 페이스트 위에 생선살을 올린 초밥 메뉴가 화제다.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와인, 맥주, 니혼슈 등 술안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주식, 간식으로 여기는 빵이 생각지 못한 술과 만나며 가게의 특색이 돼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국 농식품도 이색적인 조합을 찾아 마케팅, 홍보를 한다면 현지 소비자에게 색다른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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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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