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농협, 전국 최대규모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 개장

경기도 안성에 1만7797㎡ 규모 영농자재 전문 유통센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16일 경기도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재유통센터를 개장했다. 이는 영농자재를 싼 값에 구매해 지역농협에 공급하는 두 번째 자재유통센터로 영농자재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센터로는 전국에서 최초이다.


1만7797㎡ 규모의 농자재 창고, 첨단물류시스템 등을 갖춘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는 사전에 농가수요를 예측하고 대량으로 농자재를 구입해 지역농협에 도매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농자재의 판매는 지역농협이, 보관·배송은 자재유통센터가 맡는다.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는 ▲소포장 비료, ▲농약, ▲시설자재, ▲소형 농기계(부품 포함) 등 8천여 품목을 취급하며 비수기 비축구매와 통합배송을 통해 물류비를 절감해 지역농협 공급가를 평균 10% 낮출 계획이다.

농협은 ▲농자재 대량구매를 통한 가격인하, ▲지역농협 재고량 감축, ▲농자재 유통시장 가격 견제 기능 수행으로, 경기·강원·충북·충남 등 중부권 지역에서 연간 125억원에 달하는 농가생산비와 재고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원 회장은“농협자재유통센터는 앞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농자재 구매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재유통센터 취급품목의 다양화·취급물량 확대하여 농자재 가격안정 등 농가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영남자재유통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중부권(경기 안성), 2020년 호남권(전남 장성)과 제주권 등 전국에 4개소의 자재유통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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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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