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바쁜 일상 속 건강 챙길 수 있는 ‘스몰 챌린징 푸드’는 무엇?

DOLE(돌), 코카-콜라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상 속 작은 도전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쁜 일상 속 활력충전을 위해 작은 목표를 자신에게 부여하는 일명 ‘스몰 챌린저(Small Challenger)’들이다. 이들은 주로 글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도전을 공유한다.


스몰 챌린지 열풍 속에서 이들의 작은 도전을 도와줄 식음료 제품도 함께 눈길을 끈다. 바쁜 일상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과일 먹기, 수분 섭취를 도와주는 음료 등 다양한 ‘스몰 챌린징 푸드’를 살펴본다.


청과 브랜드 DOLE(돌)의 ‘후룻컵’은 엄선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 디저트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한 타제품들과 차별화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함께 동봉되어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번 제품은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총 3종으로 출시되어 기호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DOLE(돌) 관계자는 “후룻컵은 손이 많이 가는 과일의 손질 및 뒤처리가 전혀 필요 없는 제품”이라며, “작은 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바쁜 생활 패턴 속에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직장인, 대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고, 과식의 위험을 낮춰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수분 섭취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수만 마시기가 힘들다면 수분보충음료, 차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맛있게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를 주목해보자. 해당 제품은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자극∙저칼로리 수분 보충 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는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 음료로, 일반 보리 대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4배, 식이섬유가 1.5배가량 많은 검정 보리 품종을 사용했다. 또한 무설탕, 무색소, 무카페인이며 이뇨작용이 없는 보리차 특성상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뛰어나며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하고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일동제약의 마이니 건강젤리는 비타민 B1, B6, C, E, 나이아신 등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마이니 멀티비타 구미’, 뼈와 치아 형성 및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한 칼슘을 담고 있는 ‘마이니 칼슘 구미’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포도맛과 오렌지맛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 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스틱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과거보다 높아지면서,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기존 홍삼과 차별화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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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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