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임형호

▲기술서기관 승진 처장실 약무사무관 김남수, ▲운영지원과 식품위생사무관 방성연,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약무사무관 김정연

◇과장급 연구관 전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 팀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보건연구관 김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보건연구관 이강봉,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특수독성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 보건연구관 박기숙,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첨단의료기기과)공업연구관 정진백,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유해물질분석과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보건연구관 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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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조기와 민어의 에너지
조기와 민어는 제사상에도 오르는 등 예부터 우리 민족에게는 아주 중요한 어류이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다. 하지만 아직 양식이 안 되고 있어 자연산 밖에 없다. 조기와 민어는 두 종류 모두 서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조기와 민어가 많이 잡히는 서해안과 남해안은 갯벌이 많이 발달한 연안해이다. 다시 말하면 조기와 민어는 맑고 깨끗한 바닷물 보다는 염기가 많고 탁한 바닷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염도가 높고, 탁한 물을 좋아하는 생물체는 염기가 거의 없고 깨끗한 성질의 살을 가지고 있다. 생물체의 이러한 성향은 외부 환경과 자신과의 관계가 음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반대를 이루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와 민어는 차가운 물속에서 살기 때문에 상대적이지만,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염기 즉, 수(水) 에너지가 강한 바닷물 속에서 생존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金) 에너지가 강한 비늘이 상대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비늘 안쪽으로는 외부의 수 에너지에 반하는, 토(土) 에너지가 강한 살이 있다. 살도 부드러운 물과 반대로 약간 꼬들꼬들한 느낌을 준다. 사실 바닷물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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