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월)

투데이포커스

복잡한 식품표시 기준.소규모업체 HACCP 인증 aT가 돕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유병렬, 이하 교육원)은 중소식품기업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다음의 두 교육과정을 경기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과정은 관련 법규와 표시기준이 자주 개정돼 업계에서 적용하는데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하고자 개설된 과정이다.
 
지난 해 운영 시 적합한 사례와 쉬운 설명으로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돼 4.6이상(5점 만점 기준)의 높은 강의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매 기수 200% 가까운 모집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많은 5기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규모업체를 위한 HACCP 실전’과정은 올해 신설 과정으로 기존에 운영한 소규모업체를 위한 HACCP’과정이 기초과정이라면 이 과정은 보다 실질적인 실행 내용에 입각한 심화과정이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업체 작업장 설계 방법, 선행요건관리기준서 및 관련 일지류(서식, 점검표) 작성, HACCP관리기준서 및 관련 일지류(서식, 점검표) 작성, 한계기준설정, HACCP 인증평가 대응 등으로, 실무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등 관련 업무 담당자로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과정은 1일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올해 4월, 6월, 8월과 11월에 4회 더 실시될 예정이다. 

‘소규모업체를 위한 HACCP 실전’과정은 1박 2일에 거쳐 총 14시간동안 진행되며 올해 7월과 11월에 2회 더 실시될 예정으로 여건에 맞는 시기에 참여하면 된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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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턱관절 이상과 인체의 영향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이 움직이는 관절이 하나있다. 겉으로 보아서는 관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부위이다. 바로 턱관절이다. 팔다리의 관절은 바로 이해가 되지만 턱관절이라고 하면 무엇인가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하악골과 측두골사이 관절로써 중간에 길쭉한 디스크도 들어있다. 턱관절사이의 디스크는 턱과 머리뼈의 마찰을 줄여준다. 주로 오징어를 많이 씹거나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은 후에 통증이 심해져서 치료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입이 잘 안 벌어지고 통증도 심하고 음식을 씹을 수가 없는 증세다. 음식을 씹을 때에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고 귀속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며 두통이나 편두통이 오는 경우도 있다. 보통 하루나 이틀이면 점점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감소가 된다. 그러나 턱관절의 통증이 감소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을 하여 보아야 한다. 턱관절의 통증은 왜 오는 것일까? 가장 큰 원인은 주로 아픈 쪽의 턱관절을 무리하게 써서 그쪽의 근육과 인대, 근막의 긴장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었거나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한쪽 이빨이 빠져서 항상 반대쪽의 이빨만으로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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