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3 (토)

신상품

[뜰까 말까]해태제과, 오예스 '노아카라멜'

커지는 디저트시장에 발 맞춘 카라멜시트 미니 케이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가 최근 1984년 출시된 장수식품 '오예스'의 새로운 맛인 '노아 카라멜 맛'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4800원이지만 대형마트에서는 그보다 할인된 3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먹는 샘물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아마도, 반죽에 샘물을 사용한다는말 같네요. 그럼, 다른제품들은 수도물로 반죽한다는 걸까요? 문득 궁굼해집니다.

노아카라멜 분말이 0.6%들어간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분량같은데 맛은 어떨까요?


초코크림이 들어간 기존의 오예스와 달리 '밀크크림'이 들어있습니다. 너무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케이크 시트에서 카라멜향도 느껴집니다.


맛은 '바나나맛 초코파이'로 재미를 본 오리온이 내놓은 봄 한정 초코파이 '딸기&요거트'와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에 대항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지만 마케팅과 패키지가 뭔가 봄 보다는 F/W에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약간의 아쉬움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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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교수 칼럼> 김의 에너지
김은 원래 바닷물 속의 바위에서 자라는 해초류이다. 해초류 중에서도 분홍색을 띠는 홍조류에 속한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김은 바닷물 속에 담겨진 발에서 키우는 양식으로 생산된다. 김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자라고, 수확철도 겨울철이어서 상대적으로 따듯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깨끗한 깊은 바다보다는 물속이 탁한 연안의 갯벌이 많은 지역에서 자란다. 이렇게 뻘 물에서 자라기 때문에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흙탕물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화하는 에너지가 많아 우리 몸의 노폐물의 배출에 큰 도움을 주는 연꽃과 같다. 또한 탁한 갯벌 지역의 바닷물은 대양의 깊은 바닷물에 비해 염기가 강하다. 이는 민물이 육지를 굽이굽이 흐르면서 받은 토(土) 에너지가 수 에너지를 만나 녹아내리면서, 바다에 도착할 때에는 금(金) 에너지로 변화하여 연안의 바닷물에 수(水) 에너지를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즉, 연안의 바닷물은 민물과 흙에서 온 금 에너지인 소금이 함께 융합되어 있는 것이다. 김의 외형은 뿌리가 없이 잎과 줄기로 구성된 엽상체로 생존하고, 엽상체의 표면에는 점액질이 약하게 덮여있다. 이러한 엽상체에는 연안 바닷물의 강한 염기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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