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신상품

[뜰까 말까]해태제과, 오예스 '노아카라멜'

커지는 디저트시장에 발 맞춘 카라멜시트 미니 케이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가 최근 1984년 출시된 장수식품 '오예스'의 새로운 맛인 '노아 카라멜 맛'을 출시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4800원이지만 대형마트에서는 그보다 할인된 3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먹는 샘물을 사용해서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아마도, 반죽에 샘물을 사용한다는말 같네요. 그럼, 다른제품들은 수도물로 반죽한다는 걸까요? 문득 궁굼해집니다.

노아카라멜 분말이 0.6%들어간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분량같은데 맛은 어떨까요?


초코크림이 들어간 기존의 오예스와 달리 '밀크크림'이 들어있습니다. 너무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케이크 시트에서 카라멜향도 느껴집니다.


맛은 '바나나맛 초코파이'로 재미를 본 오리온이 내놓은 봄 한정 초코파이 '딸기&요거트'와 후레쉬베리 '복숭아&요거트'에 대항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지만 마케팅과 패키지가 뭔가 봄 보다는 F/W에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약간의 아쉬움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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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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