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화)

국제

[글로벌 이슈] 중국산 고춧가루서 공업용 염료 검출...대만 전량 폐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만으로 수출된 중국산 고춧가루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또한 한국산 딸기에서도 농약이 검출돼 반송폐기 처리됐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만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만 식품약물관리서는 수입통관 불합격 식품 리스트 발표, 총 21개 품목이 불합격돼 반송 또는 소각 폐기 처리 했다.

그 중 중국산 고춧가루에서 공업용 염료 '수단4'가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고춧가루는 전량 소각 폐기 처리됐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공업용 수단 염료가 오리알에서 검출돼 1.3만kg 독성 오리알로 폐기 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만 린커우 창겅병원(林口長庚醫院) 독물과 전문의에 따르면 공업용 염료 수단 색소는 알레르기 및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여러 국가에서도 식품첨가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아직까지 해당 물질을 3군 발암물질 중 '인체발암성 미분류 물질'로 분류했으나 동물 실험 자료에서는 간암과 방광암 위험성이 높이는 물질로 나타났다.

또한 대만 코스트코에서 수입한 한국산 딸기에서 농약 '클로르페나피르(Chlorfenapyr)' 0.09ppm 및 살충제 '피리벤카브(Pyribencarb)' 0.06ppm가 검출됐다. 클로르페나프리는 대만 현 기준치보다 8배나 초과돼 반송 및 폐기 처리됐다. 

대만 코스트코는 지난 1월 딸기 농약 검출된 수출업체와 동 건의 한국산 딸기 수출업체는 동일 업체인데 향후 해당 공급 업체를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aT 관계자는 "최근 대만 당국은 식품안전문제 개선 및 강화, 관련 규정 및 검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며 "對대만 식품 수출시 관련 수입검사 제도 및 신선농산물 잔류농약기준 허용치 등 사전 숙지를 통해 문제 발생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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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사상체질에 따른 퇴행성관절질환 예방법
요즘 많은 분들이 인공관절을 하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을 하고 온다. 옛날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기계를 인체에 부착하여 적과 싸우고 고장이 나면 공장에서 기계를 바꾸는 장면이 생각이 난다. 검사를 하여 퇴행성인거나 연골이 달은 경우에 MRI를 통하여 검사를 하고 조금만 퇴행성소견이 있으면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판단은 환자 자신이 해야 하지만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치료를 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데 당장 통증이 심하다고 급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인공관절수술 후에 좋아지는 사람도 있지만 수술 후에 더 악화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술을 하면 평생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한번 수술을 더해야 하는 것도 생각을 하여야 한다. 앞으로 90세를 넘게 살아가야하는 것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통증이 스트레스, 정신적 원인, 화병 등으로 인하여 오는 경우에 잘못 수술을 하면 통증이 없어지지 않거나 다른 곳으로 통증이 옮겨갈 수 있다. 최대한 비술적인 치료법을 시행한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치료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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